하이퍼 능 「창포 관(아야메 코후리)【주최 공연】
6월 03일 (토)
|이쿠타 녹지 창포원
※판매 개시의 일정은 후일 안내하겠습니다. ■창포관 공연 개요 ●일시 6월 3일(토) 15:00 개장 15:30 개연 ※우천 순연 6월 4일(일) 1주일 전에 확정할 예정입니다 ●회장:이쿠타 녹지(창포원) ●장소 :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다마구 주형 7가 1-4 ●액세스:오다큐선 「무코가오카 유엔역」 하차,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13분 ●캐스트 소년·사이오:사쿠라이 마키코 소년・하나엔지:요시마츠 쇼 지요 : 사쿠라이 모토키, 사토 타쿠, 야나기시마 코타 하프, 칸텔레, 폴리고놀라, 타악기 : 아시노 케이지 ● 스탭 제작:마리플라 음향: 이녹스 사운드 디자인 촬영 : 시라이와 요시유키 디자인: Diminish Design Partners
시간 및 장소
2023년 6월 03일 오후 3:30
이쿠타 녹지 창포원,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다마구 주형 7가 1-4
게스트
이벤트 소개
※판매 개시의 일정은 후일 안내하겠습니다.
●인사
사이구라고 하는 제도가, 12세기의 헤이안 말까지, 한층 더 끊이면서도 13세기까지 있었습니다. ‘사이미야’라는 곳에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이유로 미혼의 천황의 자매, 황녀인 내친왕들이 누구에게도 접촉하지 않고 신성 격리되는 시대가 사실에 의해서도 적어도 680년 계속되었습니다.
인간에게는, 어디로 가도 좋은 자유, 누구와 결혼해도 좋은 자유, 자신을 표현하는 자유가 보장되고 있다, 라고 하는 기본적 인권의 인식은, 일본에서는 아직 100년에도 못 미치는 것 입니다.
우리는 기본적 인권에 관해서는 미숙하고 아직 인식의 과정에 있을 뿐입니다. 게다가 사람들의 이해에 대한 노력이 없으면, 순식간에 일본의 인권의 역사는 뒤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인종에 대해 생각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것조차 아직도 우울하지 않습니다.
성(자신은 여성인가 남성인가)의 자인의 자유도 2000년, 21세기에 들어가고, 드디어 인식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고전 작품, 일본의 풍습, 풍속의 역사를 끈다면 많은 LGBT에 사는 사람들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겉(대접)"의 역사가 아니었다.
이 작품은 남녀의 성을 넘어, 사람으로서 연애의 감정을 안는 것의 아름다움, 거기에 예술적 표현이 머무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창포관」은, 숨겨진 예술이 아니라, 모두가 공감하는 애정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유현(현세를 넘은 세계)의 노의 작품입니다.
사쿠라이 마키코
●작품・출연자에 대해서
사쿠라이 마키코에 의한 원작·대본·작곡의 신작 신고. 노가쿠사 이외의 아티스트와 뮤지션에 의한 「하이퍼(초월한) 노」의 형식으로 창작되었다.
소리에 내재하는 생명을 계속 듣고 이끌리는 아시노 케이지의 소리야말로 소리로 영혼을 부를 수 있다. 아시노 케이지와의 즉흥 활동을 해 온 사쿠라이 마키코에 의한 시테(주역)는 유겐(현세를 넘은 세계)에서 찾아오는 사이왕의 역. 키타류의 노를 리처드·에마트에 사사하는 요시마츠 쇼는, 사이미야에서 근무하는 관사(역인)의 하나 하나엔(하나조노츠카사)에서 와키(와키 역)를 연기한다.
지요 멤버는 사쿠라이 모토키, 사토 타쿠, 야나기시마 코타. 중세 유럽의 합창곡을 전문으로 하는 이들은 이번 노의 코러스 ‘지요’에 도전한다. 한층 더 유럽의 합창의 기원인 오르가눔풍 신작, 15세기의 모텟풍 신작도 담당. 마지막으로 사쿠라이 마키코의 성명과 신작의 모텟(폴리포니(대위법)에 의한 종교곡의 스타일)을 합창으로 일본·유럽의 '중세기도'의 세계를 무대로 펼친다.
● 개요현세에서 만난 소년들의 전세의 모습은 사이왕과 관사. 처음 피하는 말이 창포원에서 이야기된다.
전막
논에도 밭작도 되지 않는 토지를 주인은 창포를 심고, 5월 하순이 되면 창포 피는 연못을 사람들의 휴식 장소로 만들었다. 거기서 일하는 한명의 동자(소년)가, 다양한 종류의 창포를 기르고, 돌보고 있다.
거기에 올해, 초관(우이칸무리; 전복을 하고 성인이 되면, 관을 붙인다. 그 전복의 의식 때 처음으로 관을 입는 의식을 말한다)의 소년이, 이 관을 창포의 꽃으로 장식하고 싶다면 동자에게 말을 건다.
동자는 주인으로부터 5종류의 창포를 채취해도 좋다고 용서를 받아, 둘이서 창포를 선택한다.
처음에는 '너와 같은 창포구나'와 서로의 아름다움을 비유하는 창포를 선택한다. 그리고 두 사람의 감정이 합쳐진 창포를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동자는, 아름다운 공주였던 왕쇼군의 이름을 가진 창포를, 초관의 아이에게 어울린다고 선택한다.
그 다섯 개의 창포를 왕관에 꽂아 연못에 비친 초관의 아이의 모습은 바로 공주, 한층 더 신을 섬기는 사이왕의 모습이었다.
초관의 아이는, 그 모습을 보고 「나는 공주입니다」라고 말한다.
후막
도코의 전세는, 사이궁(사이쿠우:사이왕이 살고 있는 궁전, 라고 해도 사이궁은 창포가 자라는 습지대이며, 아무도 살려고 하지 않는 땅에 이세의 사이궁은 세워져 있다)의 정원의 손질을 맡기는 하나엔지(하나조노츠카사)였다. 사이왕의 모습을 보는 등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이왕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많은 꽃을 정원에 심고, 5월에는 창포 연못을 정혼 담아 만들고 있었다.
거기에 초관의 아이의 전세, 사이왕이 나타난다.
내세에서 동자와 초관의 아이는, 처음 만나고, 꿈 속에서 전세로서의 꽃엔지와 사이왕은 처음 만난다.
사이왕은 하나엔지에게 그의 기른 창포에 마음을 위로받은 것에 예의를 말한다.
그러나 사이왕은 천황인 아버지가 죽은 것과 동시에 가천에 비치는 달빛을 쫓아 죽었다(입수 자살을 했다).
"왜 그런 슬픈 일을 했는가?"라고 말하는 하나엔지의 거듭 물어보는 마음에 사이왕은 마침내 "자신은 남자이지만 아버지는 내가 여자처럼 행동하는 모습 보고, 사이왕으로서, 인리를 떠나, 독신을 계속해, 살아가는 자비를 나에게 줬다. 그러자 천야는 빛으로 가득, 거기에 부처님이 황금빛으로 빛나고 나타났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야말로 부처를 감탄시킨다. 그것은 부처님에게 각성한 자(정각자: 깨달음을 여는 자)이다.
현세(살아있는 것들의 세계)를 둘러싼 망념을 떠나라. 만물체의 진리는 평등의 장애(쇼가이: 깨달음의 방해가 되는 것) 없는 정념보다 일어나는 것.
아미타경에도 연못에 피는 연꽃은 파랑, 노랑, 빨강, 흰색과 각각의 색에 피는데, 거기에 우월은 없다. 바로 연꽃이 열릴 때(새벽)와 함께, 두 사람의 꿈은 사라져 간다.
일정
1시간 10분ハイパー能「菖蒲冠(あやめこうふり)」
生田緑地 菖蒲園
티켓
ハイパー能「菖蒲冠(あやめこうふり)」2023
■菖蒲冠(あやめこうふり)2023 公演概要 ●6/3(土) 15:00開場15:30開演 Ote co-space (JR神田駅7分) 東京都千代田区内神田1-5-9丸山ビル5F https://www.co-space.co/ ●6/4日 16:00開場 16:30開演 生田緑地 菖蒲園 川崎市多摩区枡形7-1-4 https://www.ikutaryokuti.jp/access.html ●料金:4,000円(予約制) ※会員優先予約4/22~、一般発売/チケットぴあ4/29~ ●ご予約・お問合せ:まきこの会事務局(makikoclub2022@gmail.com / 090-9236-0836) 作品サイト https://www.sakurai-makiko.com/ayame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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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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