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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능 "건너편 나비"

예약 시작했습니다.
신작・하이퍼능,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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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있어서 작품에 대해서

-사쿠라이 마키코

~ 이동하는 것 ~

현생 인류라는 종은 약 20만년 전에 아프리카 대륙 동부에서 갑자기 북쪽으로 이동하여 다른 각지의 현생 인류와도 혼혈을 하면서 아시아 대륙을 건너, 한층 더 북극 대륙에서 미국 대륙으로 건너간 것 같다고 미토콘드리아의 DNA 해석의 결과로부터 말해지고 있다. 남아메리카 대륙의 최남단까지 5만년을 걸었다고 한다. 남자는 움직이고 정착한다.

한편 식량, 기온, 기후와 환경을 이유로 1년의 사계절을 1순환으로 이동하는 새들은 철새로 알려져 있다. 철새들 지구의 자기장 '지자기'를 느끼는 센서를 가지고 가는 장소를 인지하고 있다고 해도 뇌의 해마에 GPS 같은 지도를 가지고 이동하고 있다고도 한다.

또한 나비에도 '건너편 나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onarch(모나)라고 불리는 나비는 멕시코에서 캐나다까지 3세대에 걸쳐 남쪽에서 북쪽으로 그리고 북쪽에서 남쪽으로 돌아오는 것을 1순환으로 하고 있다. Monarch(모나)의 머리의 촉각은 풍속과 방향을 판단하고, 그 눈은 10km 하방의 지상의 꽃을 색을 식별하고, 촉각과 다리는 꽃의 꿀을 구분할 수 있어 태양의 방향에서 GPS와 같은 인지 지도에 의해 내비게이션하여 목적지로 건너간다. 이 경이적인 재능보다 '이동을 달인(master of migration)'이라고 불리고 있다.

 

왜 생물은 움직이는가? 그것은 다양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또는 왜 사람이 정착하는가? 과 이동을 하는 생물로부터는 물어볼지도 모른다.

사실, 생물은 움직이는 것도 있고, 정착하는 것도 있다.

하나는 몸의 위험을 느끼고 도망치기도 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태어난 땅 떨어져 이동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만약 인간 독특한 이유로부터라고 말하면, 사람은 「꿈」을 본다. 밤에 보는 꿈이 아니라 머리와 마음에 그리는 꿈. 그것은 아무 확증도 없는 마음의 정경일 것이다. 그러나, 꿈은 지금 몇몇 고통의 마음에서 피할 수 있다. 현실은 바꿀 수 없어도 꿈이 구해주는 경우도 있다.

꿈은 어리석고, 부서지기 쉽고, 그것에 매달리는 것은 불쌍하고 어리석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꿈은 우리를 방문한다.

꿈과 고통. 꿈과 슬픔. 우리는 항상 잔잔함을 살고 있습니다.

 

■하이퍼능 「건너편」

원작・각본 사쿠라이 마키코

주최:벚꽃 수좌

 

●출연

사쿠라이 마키코(시테)

요시마츠 쇼(와키)

HIKO(드럼)

제니퍼 메이메이 (아코디언)

 

●일시:12월 18일(목·국제 이민 DAY) 19:00 개장 19:30 개연

●회장:나나침(도쿄도 주오구 신카와 2-7-1 오리엔탈 빌딩 지하)

●요금:3,000엔(당일 3,500엔)

●예약:

일곱 바늘 f@ftftftf.com

마키코 모임 티켓 사이트 https://www.sakurai-makiko.com/blank-6/haipano-wataricho

●문의:마키코 회 사무국( makikoclub2022@gmail.com/090-9236-0836 )

"건너편 나비"

Monarch butterfly (모나 버터플라이)

~오오카바마다라(일본명)의 생태~

Monarch Butterfly '모나 버터플라이'라는 나비가 있다. 텍사스의 면화라는 잡초가 자라는 봄에 알을 낳고 껍질을 깰 유충이 되어 면화 잎을 먹고 성장한다. 당면은 척추동물에게는 독이므로 당면에 접근하지 않는다. 그렇게 몸을 지키는데 바람에 뿌리거나 벌레에 뿌려져 곤충의 먹이가 되고 나비가 될 때까지의 생존율은 1%에 불과하다. 그래도 사나기에서 나비가 되면 북쪽으로 날아간다. 텍사스에서 펜실베니아까지 2,250km 떨어진 펜실베니아 등 미국 북부까지 날아간다. 또한 계란을 낳고, 그 아이는 캐나다의 트론과 같이 약 2,200km를 날아간다. 지방을 저장하고 수면을 취하고 정상적인 나비와 다른 생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남부 일대에 도착한 나비는 알을 낳는다. 그 나비는, 지금까지의 늑대 마다라의 8배의 크기의 나비가 된다. 그리고 캐나다 남부에서 바람을 타고 태양의 방향을 네비게이트하면서 멕시코의 미초아칸주로 시에라 마드레 오리엔탈 산맥으로 건너간다. 거기서 더 알을 낳고, 그 나비가 동면을 하고 월동하고, 봄이 되면 다시 북쪽으로 건너, 텍사스로 날아간다. 이 삼대의 북쪽으로 남쪽으로의 비행을 반복하고 있다.

하이퍼 능 "건너편 나비"

줄거리

 

<전막>

가족과 함께 소녀가 밭을 경작하러 간다. 옥수수, 기장, 콩 씨앗을 뿌리고 莱 (잡초)를 깎는다. 당면을 빼내려고 하면 '빼내지마'라는 목소리가 난다. 당면에 작은 건너 나비 알이 붙어 있었다. 당면은 다른 생물에는 독이 있지만, 건너 나비는 그것을 먹고 계속 몸을 지키고 있다. 이번이야말로 그 벽을 넘어 북쪽으로 건너는 거라고. "벽은 어디?"라고 소녀는 들었을 때, "국경에 있는 벽"이라고 건너 나비의 알은 대답했다.

“나라를 피해 북쪽으로 향했을 때, 나는 숲 속에서 많은 나비들이 북쪽으로 건너가는 것을 보았다. 아빠도 형도 코요테에게 습격당해 죽었다. 씨에게 걸릴 수 없고 길 중반으로 죽어 버렸다. 나도 역병에 쓰러져 굶주림 속에서 죽어 버렸다.

소녀는 당면을 가지고 돌아가 집의 정원에 심어서 키웠다. 계란은 유충이 되어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어 날아갔다.

 

<후막>

11월 1일은 멕시코에서는 죽은 자의 날. 하루는 죽은 아이의 영혼이 나비가 되어 돌아온다고 한다. 죽은 아이의 츠카를 만들어, 그 아이의 사진을 놓고, 꽃을 장식해, 그 아이가 좋아했던 과자를 제공해, 선명한 색의 컷 그림을 장식한다. 그날 밤, 아이를 기다리는 어머니에게 한 마리의 나비가 날아왔다.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돌아왔다고 기뻐했다. 하지만 나비는 “나는 3세대에 걸쳐 남쪽에서 북쪽으로 갔다.

어머니는 기쁨 나비에 춤을 춰달라고 부탁하고 나비는 어머니 주위를 춤춘다.

그러나 나비는 밤에는 날지 않는다. "당신은 꿈충이라고 불리는 우리 나비의 환상, 꿈을 꾸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했을까"라고 생각한다. 그 어머니야말로 이미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이 만든 츠카를 자신의 아이의 츠카라고 생각해, 살고 있는 어머니처럼 기다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행복한 꿈을 꾸고 하늘로 돌아간다.

새벽에 잘라 그림은 희미하게 물들고, 메리 골드의 싹은 이슬에 젖어 부풀어 오르고, 잉꼬는 조금씩 시작한다. 마을 사람들은 햇볕이 잘 드는 시원한 가운데 밭 일을 시작해 가성이 들린다.

건너편 나비는 마지막 여행, 멕시코의 미초아칸의 산으로 돌아가자, 큰 날개를 펼쳐 뛰어들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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